왠만해선 이러쿵 저러쿵 하기 싫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 모바일겜도 대부분은 이정도 아니다

운영할 생각없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듬

그렇다고 imc에서 새로운프로젝트를 노리거나

문닫을려는 것도 아니고

스펙업에만 집중하면 머하나 그 스펙으로 할게 없는데

그렇다고 pvp가 활성화되고 재미있어서 스펙업 하는것도 아니고 뭔가 동기도 없고

사람이라도 많고 어려운 컨텐츠 캐리하는 재미라도 느낄까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럴거면 협동해서 뭔가 재미있게 할만한 컨텐츠도 없고 밸런스도 여전히 개판이고

그동안 점점 쌓이고 쌓인게 성물에서 터진 느낌이랄까

좀더좀더 하다가 이제사람들이 그냥 의욕없고 겜 재미 잃은 사람이 80~90%는 될거 같다

솔직히 길드나 마지막 남은 게임에 대한 미련 아니면 겜 접었겠지

맨날 땜빵질로만 업데이트 하다보니 로드맵은 사람들이 이제 믿지도 않음

진짜 머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는데 유지가 되길 바라는건가

많이 늦은거 같긴 한데 지금이라도 바짝 엎드려서 유저의견 적극반영하고 개편좀 해야 할듯 호흡기도 곧 떨어질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