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마스터리+가죽수리 30%
인장 15%
레겐다,세비 100%
발린타75%
인챈트30%(치증뎀은 다른 그룹으로 제외)
카드증뎀 80%, 길티네카드라면 110% 홀리 쉿
마신1렙 평균 72%
어시스터 2성+2성 8%
협응1~3렙 10%, 4렙이면 15%
분노포션 평균 50%
길드버프 15%
성물 대상공젬 1렙당 7%

여기에 증뎀이 적은편인 아처 증뎀버프 40%

총 530%+@

아직은 안나왔지만 길티네카드 라든가 마신3렙 협응4렙 등등으로 맞추면 600% 초과
실제 딜 계산시에는 캐릭터 기본상태를 1로 두기 때문에 1+600%대로 계산..

질풍아크+세인트오아스 라던가 채널링이면 1000%를 가볍게 뚫어버리는 중이고
이런 상황에 바이보라 특정스킬 합증뎀 100% 이런거 옵션주면 과연 개발자나 유저들이 생각한 성능이 나올까요?
야금야금 op템 하나씩 내면서 증뎀 수십프로 몇백프로 남발하던게 쌓이다 보니 난리가 난거죠
하다보니 이젠 광란이니 여신카드니 추가타격 계열템까지 나왔죠? 
새 템 내놓고 증뎀 150% 200% 줄순 없으니깐 추가타격으로 시선 돌린거죠

최종증뎀 버프 이런것도 너무 과합니다
한자리수 소폭씩도 아니고 수십프로씩, 백프로대씩, 어떤직업들은 최종에 또 최종증뎀 2중 최종증뎀도 있고
어떤직업은 유도탄 나가면서 사실상 3중 최종증뎀?
여기에 뭔 감정사니 질럿이니 끼얹어서 최종증뎀에 최종의최종에 최종의최종의최종에 최최최최종
최종증뎀이란건 진짜 밸런스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함부로 남발 할 버프,디버프가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런 최종증뎀의 유무, 몇개냐, 적용받는 공격타입은 무엇이냐에 따라 
아크, 성물 
그리고 루시페리나 비교적 최근에 나온 여신카드와 같은 계수가 붙은 추가타격등의 효율면에서도  
직업마다 큰 차이가 나버리게 되고 밸런싱이 더 어려워진다 생각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단순화하고 증뎀 수치를 많이 낮춰서 
숫자 스케일 다운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지저분하기도 하고요
굳이 OP를 하나씩 만들다가 쌓이고 쌓여서 맥뎀 감당안되니 몹보스 방어력 주구장창 올리는걸 
매해 몇번씩 반복 해야만 하는걸까..
단순화 해야 하는건 단순화 시키고 
디테일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더 집중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뭐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때리자는 얘기임
그 편이 작업하기도 쉬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