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우시 운명의 날이네요.

부흥의 길을 걷는냐 아니면 이대로 멸망하느냐가 결정되는 중요한 날인데요.

폰게임화 된 트우시를 싹 밀고 빠르게 재건할 수 있는가에 따라 결정날 듯 싶네요.

대체게임 없어서 저도 간신히 버티긴 했는데 그것도 이제 한계라서 존버한다해도 오래는 못버틸 듯 싶구요.

얼마나 스피드있게 폰게임처럼 변한 개노잼 트우시 챌온라인을 싹 뜯어고치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트우시가 평생겜이 되길 바랬던 1인으로서 임씨가 진짜 정신차리고 잘 준비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