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자체 재미보다 ..

필드에서 저효율 무한 닥사하는것보다
고효율로 한정적인 챌돌면서 돈버는 재미였는데..

필드닥사를 사람들 안한다고 없애버리면... 챌린지 자체에만 재미를 둬야하는데 노잼이지..
거기다 자챌로 1분동안 모르는사람만나서 시간때우다 오게하면.. 겜 접으라는거고...

그리구 자챌 1분 분열1분.. 몇판 ..

다른겜들도 지겨운 파밍+레이드+피빕 세개뿐이라 개노잼이긴하지만
1분챌 분열은 너무성의없는거 아닌가싶음??.. 편의성 봐준거 맞긴한데 진짜 겜맞는건가 싶음..

예전부터 애초에 챌린지 자체가 문제였으려나...
만약에 이번 로드맵처럼 벨런스 잘잡고 레이드 재밌어졌는데 .. 그게 일주일에 1~2시간 하고나면, 남은 시간은 지금의 트오세랑 같은건가 ..ㅜ 그건 넘 아쉽겠는데..

트오세 사람많을때엔 레이드 안하는사람들이 대다수였던점도 있고..

개발을 막 트우시 레이드랑 벨런스에 목매는것도 좋은데..

하루에 트우시 접속하면서 유저가 뭘할지도 봐주면 좋겠다... 1분챌 끗- ..  자동레이드 1.2분짜리들도 하고나면 끗-..

다른사람들 트우시접속하면 뭐하는지 궁금하다.. 우리길드사람이없어져서 나혼자 노잼된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