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한테 밥집 열어주고 뉴비들 와서 신기해하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재밌다고 나한테 고마워하고. 조합 짜서 위파링링쏘쏘소 이런거 직업 하나씩 바꿔가면서 조합해보고.직업별로 다양하게 키워보고 코스튬들도 이쁜거 많이 모았었는데 옛날에 접으면서 다 팔아버림...

그렇게 벨코퍼 때 한계 느껴서 접구...

반년에 한번 정도씩 들어가보는데 아이템 종류 복잡한거 보고 헉..하고 껐었음.

스토리 밀린것좀 밀고싶은데 언제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