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흰스타킹의 바니걸과

더욱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의 결정체 바니보이와


함께 출시되어 이쁜 디자인(항아리..)임에도

다소 묻힌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간호사 코스튬을 제가 희망하는 버전으로

아는 출중한 그림쟁이분들도 없어서 제가 직접

머리속의 상상을 허접하게 그려보았습니다(눙물..)


옆동네 망영전은 아바타라도 냈다고 하면

지갑이 그냥 열리는데

우리 똥우새는 한번 생각하고 열게되는..


마지막은 전체샷인데..

대갈통이 쏘마한테 켜져라 대갈통!이라도

맞은듯이 허벌나게 크네요 그릴땐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