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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20:16
조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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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처아처해서 왜들 그러나 싶었는데라이트 유저다 보니 뒤늦게 꿀 트리로 아처육성하는 분들이랑 매칭이 되기시작했음.
그분들이 절 가끔 보고 드라군 트리 가시네요 화이팅 뭐 이러면서 말걸어줌 이런 분들이 슬슬 매칭되는걸 보니 부케분들한테 따라잡힌듯 싶은데... 그분들 플레이 보면 아 이래서 아처로 이동했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치게되더라구요. 막상 위3엘3 하면서 법사 강하다 하는데 저도 현자탐 와서 부케를 한번 만져본 결과 법사는 육성이 정말 귀찮고 오래걸리더라구요. 위2 정도 찍고나면 버틸수가없어서 캐삭함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법사는 약간 그런느낌임. 근데 아처는 정말 육성도 꿀이라서 아레 타면 레탄 순간부터 저랩구간은 그냥 배라지 하나로 바로 학살자됨 그냥 빙글 빙글 돌면서 툭툭치고 배라지 또 툭툭치고 모아서 배라지 쿨 차는 동안 오블오블오블 쿼3맨 쿼3맨 하는데 오히려 쿼3맨이 육성은 좀더 오래걸리는 느낌 100랩구간 넘기면 레3 들이 말하는 한방 쏟아붙고 현자타임이라는게 오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당장은 쿼 보다 레가 초반육성도 훨씬 쉽고 삼핲 스테빙 하나로 키운분들이라면 레3 육성은 다리 벅벅긁으면서 와 쓸꺼많네 하면서 잘만 키울듯 싶음. 결론 : 육성도 쉽고 강한 아처를 키우세요 법사는 강하고 대탑도 가지만 육성이 빡셉니다 부케라면 아처를 하세요! 같이할 친구있으면 친구를 아처 시키고 본인은 법사하는거 강추! 친구를 이용해 위3을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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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권 꼬마 구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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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방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