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파밍력이 좋으냐, 보스딜이 좋으냐.

 

 

근데 후자는 솔직히 말이 좋아서 보스딜 1위하기 쉽다는 거지.

필보독점하려는 팟이랑 경쟁하는 거 아니면 보스에서 한해서만 좋다는 건 샤울 솔플 영상 찍는 것 만큼이나 쓸데없음.

굳이 보상받고 싶다면 크클 같은 저투자 보조로도 파티에만 끼면 되는거고.

 

 

결국 남는 건 전자의 파밍력이 얼마나 좋으냐뿐인데 머스킷은 암만 상향받아도 그 선을 못 넘어감. 커파랑 페네가 범위안의 적 다 잡도록 광공비패치를 받아도 결코 파밍력이 좋다고할 순 없음. 

 

걍 머스킷은 스카웃 달고 피빕하심됨 ㅎㅎ

 

머스킷이 뭔 버프를 받건 대세는 못 된다.

캐노니어가 이런 형태의 버프를 받으면 얘긴 달라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