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파티 찾는 수고스러움도 많았고

위파파링소소라 어떻게 부랴부랴 취업 가능한 클래스긴 한데

링커로도 딜러로도 포지션이 애매해서 좀 그랬거든요.


자동매칭 하니까 일단 가장 맘에 드는건

직업에 생각보다 귀천이 없다는 거?

힐러가 있으면 물약을 크게 아낄 수 있긴 하지만,

일단 힐러 없는 파티도 링커 없는 파티도 대체로 시간대가 15분 정도 나오네요 190인던 기준.

왜 그 전엔 굳이 힐러를 찾고 탱커를 찾았는지 오늘 5판 다 랜매로 돌리고 나서 현자타임 살짝 왔었습니다. ㅋㅋ


뭔가 새로운 사냥방식으로 하는 것도 재밌고..

전 이번 랜매 패치는 대체로 만족이네요.

다양한 클래스와 사냥하게 만드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