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인던 3명이 4인이하돌려서 빡세게하고있는데

제가 정말 잘못한건 블레싱을 안찍어서 파티원들이 고생했어요. 

그래두 셋이서 몹 잡고있다가 갑자기 저 쓰레기가 아무것도안함. 

그러더니 오후 7시 25분에 택배받으러가겠다고 50분인 지금까지 안오네요.

저랑 같이하던 법사님두 그냥 포기하고 나갔어요.

날씨도 더운데 정말 화딱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