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3 오류사항 수정, 정리, 내용 추가

안녕하세요, JKTV라는 우마무스메 공략 유튜브를 운영하고있는 류라고 합니다.

 유튜브 댓글 달던중에, 스지 육성에 어려움을 어려움을 토하는 분에게 댓글을 달고 있자니,
종합적으로 설명드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종합적으로 설명 드리니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인벤에도 이렇게 공략글로 남깁니다.

사실 육성은 제가 전문으로 다루는 분야는 아니며, 저는 챔피언스 미팅에 대한 분석등을 상세하게 공략하고 있으며

 한섭 우마무스메가 기존 예측보다 유저수가 감소하여, 
유튜브 채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구독자 1000명을 채우기가 힘드네요)
본 공략글이 도움이 되신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유튜브 구독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스테이터스 교환값]★★
*스태이터스 교환비이며, 이는 대략적인 근사치이며, 사용 서포트 카드에 따라 이 비율이 미세하게 변화합니다.

(의욕양호시) 1의욕 = 42체력
(의욕보통시) 1의욕 = 30체력
3pt[스킬포인트] = 1무작위 스탯 = 2체력
0.7스피드 = 0.5스태미너 = 0.5파워 = 0.3근성 = 0.5지능 = 1체력
의 밸류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고르기 어려운 이벤트로 예시를 몇개 들겠습니다.
'[스태미너 카드] 사토노 다이아몬드'의 이벤트  중
1. -20체력 +30스태 철의 의지 +1 호감도 +5
2. +5체력 +근성5 철의 의지 +1 호감도 +5
의 이벤트를 놓고 이벤트 옵션을 부등식으로 간주하여 이항하면,
이 선택지는 사실 30 스태미너 vs 25 체력 +5 근성 인 것 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훈련에 필요한 + 체력 회복에 필요한 턴의 기대값을 대입하면 즉 이 이벤트는
1. 60체력 vs 2. 40체력 의 이벤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하면 스태카드 2-3장을 들고가는 육성이 아닐시, 대부분 위를 선택하는게 맞죠.

'체력 vs 스탯' 이벤트
20체력 vs 10스탯 의 경우에는 거의 체력이 좋습니다.
20체력 vs 15스탯 이상이면 주력 카드배합때문에 넘쳐 흐르지 않는 이상(주로 스피드치), 스탯쪽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

'스탯 vs 스탯' 이벤트
부족한 스탯을 우선으로, 부스탯을 2순위로, 주스탯을 3순위로.
(3스피드,1스태,2지능 육성을 예로 들자면 - 스태 > 파워 >= 근성 >= 지능 > 스피드)

'신년' 이벤트
클래식 : 체력 + 20
시니어 : 올스탯 +5
관리자님이 메인으로 올려주셔서 이 부분도 해설 해 드리겠습니다.
Q.시니어때 왜 체력 +30을 안받고, 올스탯 +5를 추천하냐? 보통 이벤트에서 체력이 더 좋은거 아니냐? 
A.이 부분이 얼핏봐선 납득이 안 될 경우가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육성 스탯 효용치를 계산하시는 방법에서, 오류가 있기 떄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훈련 1회를 25의 체력과 > 훈련 스테이터스를 교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사실 제대로 된 기회비용으로 보자면,
훈련 1회는 휴식에서 얻을 수 있는 +50의 체력과, 훈련에서 소모되는 -25의 체력의 교환값입니다.
즉 한번의 훈련 = 75체력값의 밸류로 인지를 하실 수 있으시면
올스탯 +5라는 수치를, 체력 75를 들였을 때의 기대 훈련값으로 치환하면, 올스탯 +12.5 혹은 +62.5스탯과
상등하는 수치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체력+30 vs 올스탯 +5는
훈련 1회 = 올스탯 12.5 or 62.5스탯과 교환하는 것으로 효율 치환이 가능하며
또한 올리기 어려운 스탯까지 올려 줄 수 있다는 첨에서, 더욱 가치가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3,4무가 뜨지 않는 이상, 올스탯 +5가 효율이 월등 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냥 올스탯 +5를 선택 해 주시길 바랍니다 트레이너 여러분



또 하나 예제를 들면,
'[지능카드]파인모션'의 이벤트중
1. 5지능 + 20PT
2. 10스피드 + 5스태미너
선택하는 첫번째 연속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는 1. 23체력 , 2. 24체력의 변환값으로; - 자신이 더 올리기 어려운 스탯을 올려주는것이 습니다.
즉슨 육성 목표 스피드치(1200등)를 채우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2번 선택지를 선택하는게 옳고
자신의 육성말의 적성, 카드 조합 상 올리기 쉬운 경우는 1번을 택하는게 맞습니다.


[경기 pt]
G1 능력치 13 PT60
G2 능력치 10 PT47
OP 능력치 6 PT 40
그리고 경기에 나가려면 휴식을 나가지 않는 50의 체력값 + 15의 체력 소모값을 소모해야 되는것이구요.
즉 65체력과 위의 수치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G1은 체력1당 1.54의 효율
G2/3는 1.04의 효율 OP는 0.75의 효율입니다.

따라서 훈련자체가 G1경기에 출전하는 1.54PT보다 안풀린 훈련이면,
우정 게이지가 다 쌓인 상태에선 경기에 나가는게 매우 타당합니다
(자기 주속성인 스피드이외에 올리기 어려운 스태나 파워를 올려주면 더욱 이득이 많습니다)

[컨디션] 해설
댓글로 언제 컨디션을 올려야 하나 질문 주신분도 있어서 추가적으로 해설 해 드리겠습니다.

컨디션을 올리는 방법은 이벤트(레이스 포함)와 외출 뿐입니다.
내가 변인을 완벽하게 제어 할 수 있는 것은 외출쪽이며, 외출 확률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라오케(컨디션+2) : 36.4%
산책(체력+1  컨디션+1) : 28.1%
신사 소길(체력+10 컨디션+1)20.7%
신사 중길(체력+20 컨디션+1)10.7%
신사 대길(체력+30 컨디션+1)4.1%

보통 컨디션의 기준으로, 외출 1회의 기대치는 컨디션 +1.36, 체력 +8.25이며
휴식을 하면 얻을 수 있는 = 50체력의 기회 비용과 비교하면 
보통 컨디션일 시 외출을 하면 기대치는 컨디션+1.36 체력 +8.25
양호 컨디션일 시 외출을 하면 기대치는 컨디션+1 체력 8.25입니다.

또한 랜덤 카드의 이벤트에서 올려주는 컨디션은 대개 +1이고, 
36.4%의 확률로 카라오케로 더블 의욕업이 가능하므로,
컨디션이 보통일 때 외출을 하는것이 체력 기대치 값 대비 굉장히 좋으며 (인형뽑기도 있습니다)

양호에서 일반 외출하는건 굉장히 리스크가 크고, 주로 올려줘야 할 때는 여름합숙 후, 바로 의욕이 떨어질 때
바로 올려주지 않으면 의욕이 양호가 되는 턴이 10턴정도 되기 때문에 반드시 올려야 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이벤트를 기다리거나, 경기에 나가서 기자 의욕업을 노리는 법도 있지만
이는 대부분 30%미만의 확률에 기대야 된다는 점을 고려 하시며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 게임은, 고점을 노려야 될 땐 결국 낮은 확률에 기대야 됩니다)

클래식 3월, 시니어 1월후반, 시니어 3월, 여름 합숙, 카드 이벤트를 꼭 숙지, 염두하고 진행하지 않으면
굉장히 많은 부분을 손해보게 되니, 의욕이 떨어질때는 우선 지금의 시기를 확인합시다.

[훈련 레벨업의 효능과 사용법]
어떠한 카드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모든 훈련의 가치는 변하니까 우선 표준 카드 
(우정트효율25% 트레보15, 초기우정 14, 이벤트 효율10, 성장률50)를 상정하고 계산 해 보겠습니다.

훈련시설 레벨업으로 얻는 이득은 굉장히 큽니다, URA육성에서 '육성을 잘 하지 못한다'라는 상대적인 의미의 효율계산을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은 이 육성시설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피드1=>3 무지개시효율증가38.7%
스피드3=>5 무지개시효율증가65.1%
스태1=>3 무지개시효율증가45.6%
스태3=>5 무지개시효율증가75.3%
파워1=>3 무지개시효율증가45.8%
파워3=>5 무지개시효율증가75.6%
근성1=>3 무지개시효율증가35.9%
근성3=>5 무지개시효율증가60.8%
지능1=>3 무지개시효율증가64.8%
지능3=>5 무지개시효율증가116.2%
의 스탯 상승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 카드를 사용한 것에 대한 효율이기 떄문에, 실제랑은 다소 다를 수 있지만, 
위의 표를 생각하면 URA에서는 반드시 2개의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지 않으면, 
종합 스탯에서 매우 손해를 (2~40%)를 보는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훈련 수치의 효율을 감안해서, 좋은 말의 조건을 만들 수 있는 스탯을 목표로 한, 
비교적 효율적인 트레이닝을 생각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피드 스태 위주 트레이닝
[훈련레벨 스피드5, 스태3^]
스피드 파워 위주 트레이닝
[훈련레벨 스피드5, 파워3^]
스피드 지능 위주 트레이닝
[훈련레벨 스피드5 지능5]
[다른 훈련시설들은 LV1로]
[나머지 부분은 가급 적성과 인자로 조정한다]
[이 훈련레벨이 주는 가산치를 생각한다면, 왜 제가 챔미 공략에서 적성을 굉장히 중요시 하시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오배에서의 효율적인 스탯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스피드3/스태1/지능2
스피드2/스태1/지능3
스피드3/파워3
스피드3/파워2/지능1
이 필요하고

레오배 육성을 위해서는 (스지육성)
경험상 제 카드풀에서는 스태미너 요구치를 채우는데 
1스태 투입 시 평균 18~26가량의 상승치가 있으므로, 인자와 선택지로 450가량 만든다고 치면,
12~15번 이상 스태에 눌러줘야 하는데

1. 이걸 얼만큼 최소화 시키고(선택지는 무조건 스태와 근성 350까지 찍히는 선택)

2. 6월 특훈에서의 스태미너 훈련에서의 고 리턴치 (훈련레벨에 영향 안줌) 
- 즉 주니어 시니어 6회 전부 스태미너 훈련을 해도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3. 인자 구성과 URA/경기인자의 중요성
(우라 인자는 하나 터지면 2020이죠, 가령 3개 터져서
완전 똑같은 전제하에 1160 690 700 350 1000 vs 1200 750 700 350 1000의 스탯 느낌차이를 보시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스태훈련을 적게 하게 되어 다른 스탯이 더 올라갑니다)

4. 어쨋든 이 훈련레벨을 중요하기 때문에, 초반 인연작을 할때 마구잡이로 인연만 따라가는건 매우 비 효율적이고, 각 인연게이지/무지개/자신의 훈련주스탯/자신의훈련부스탯/자신이 트레이닝하지 않을 스탯/이사장기자/각스탯의효율/인연수치의 효율을 감안해서 눌러야 할 것이며, 이에대해선 아래 챕터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5. 결론적으로 3스탯의 훈련렙은 거의 553(4) 정도로밖에 올릴 수 없으므로,
카드 구성에 따라 이 정도를 선택해야 하는데
3스피드로 가면 스피드 찍는량을 줄여 스피드4 스태4(5) 지능4/5 정도의 훈련레벨(찍은 횟수)로 가면 목표스탯이 안정적으로 찍힐 확률이 높습니다. 
이게 제가 일반적인 카드 편성수준에서 2/1/3 조합보다 3/1/2가 안정적이라고 보는 바이구요,
대신 2/1/3은 지능카드의 특징떄문에 무지개가 기막히게 뜨면 고점이 매우 높습니다만, 전부 원하는때(체력이 없고 다른좋은훈련없고 그다음에 다른훈련이 좋아야됨)뜨는게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다만 어쨋든 고점이 높고 고지능의 확률도 높아서, 사실 저도 2/1/3을 많이 시도중 입니다만...



★★[초중반 훈련 계산법]★★
스탯 : 주 스탯 훈련 +1점
부 스탯 훈련 +1점
[스파육성시] 지능 +0.7점
[스지육성시] 지능 +2점

인연도 안찬카드 카드 1점 + 카드 성능에 따라 0.1~0.35
인연도 안찬카드 카드(힌트) 0.7점-(추가적으로 힌트의 중요성으로 가산하셔야 합니다)
무지개 +1점 (무지개가 많을수록 가산됩니다, 가령 2무 +2.4점, 3무 +4점)
인연도 다찬카드 0.3점
이사장 기자 0.1점 한두찍어서 부채를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저는 무시하는걸 추천합니다.



★★[위의 훈련 계산법을 통한 초반운영]★★(합숙전)
처음 몇번은 3점이상의 카드를 찾고, 3점 이하의 훈련일 시
의욕이 보통 이하면 3점 이하의 훈련일 시 외출합니다.

나머지는 점수가 높은것을 고르되, 밸런스를 생각해야합니다.
3점 미만이면 가급 휴식을 선택하고, 어쩔 수 없이 훈련을 해야 될 때는 지능을 눌러 손해 비율을 줄입니다.

클래식 여름합숙 전에 가능하면 모든 카드의 인연도를 80이상으로 맞추는게 좋긴 합니다만, 
손해를 보면서까지 억지로 모든 카드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훈련이 3점에 미달할때, G1은 나가는게 좋을때가 대부분입니다.

★★[위의 훈련 계산법을 통한 초반운영]★★(클래식여름합숙)
훈련에 들어갈떄 65이상의 체력을 확보해놔야 3훈련 1휴식이 되고, 
만땅일시 더 안정적으로 3훈련 1지능이나 4훈련도 고려 가능합니다.

클래식 여름 훈련은 시니어 때부다 훨씬 중요합니다. 

최대한 부속성을 *스태 올려주는걸 추천합니다
왜냐면 결국 주속성은 5레벨까지 가면 합숙과 차이가 없습니다.
많이 모이면 파워등 기타 속성도 생각해볼만 하고, 지능은 몰려있으면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3훈+지능)

★★[위의 훈련 계산법을 통한 중반운영]★★
1무 1보통 카드 = G1 이니까 그 이하/동급으로 나오면 레이스를 고려하고
(특히 1스태카드의 스태 1무+@의 밸류는 굉장히 높습니다)
나머지는 무지개 잘 따라가며 스탯을 삐뚤어지지 않게 유지하려 노력하며 효율이 좋은 쪽을 노립니다.

이 구간에서 적당한 가치판단만 할 수 있으면 개입의 여부가 적어집니다,
어차피 무지개 많이 뜨고, 눌러야 좋은 점수가 나온다는점은 누구나 알죠.

따라서 초반에 좋게 훈련레벨을올리고 빨리 인연 게이지(키즈나)를 채우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의 훈련 계산법을 통한 중반운영]★★(시니어여름합숙)
이미 주스탯은 4-5레벨이 되었으므로, 무지개의 중요도는 떨어지고
부스탯, 훈련이 몰린 파워등의 가치값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여기서 빵꾸난 스탯(대부분 스태/파워겠죠?)을 잘 메꿔주어야 합니다.

또한 최종 목표스탯중, 근성의 중요성을 간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공략을 쓰시는 분들도 300이면 된다는 말을 하시는데)
근성은 대체로 350을 목표로 만드는것이 BEST 육성법입니다.
(이를 해설한 스태미너·근성 설명 영상입니다, 이를 여기서 설명하려면 이 공략글 만큼의 길이를 써야함으로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youtu.be/eksA2KSa1Rk


또한 합숙후 의욕하락 (8월)은 다시 올리기 어렵기 떄문에, 외출을 해주는것이 좋고 
(보유 서포트카드의 이벤트 상황에 따라서)
1-6월달의 의욕하락은 왠만하면 이벤트나 합숙때 컨디션을 올려주는게 효율적입니다.

[URA 마무리]
URA우승시 주는 스탯을 반드시 역산해서, 목표 스태/근성에 도달하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합니다. 
레이스*8 24/24/24/24/24
URA 스탯 가산치 39/39/39/39
이사장 부채 가산치 15/15/15/15/15 (10/10/10/10/10)
해피엔딩 5/5/5/5
고점이다 싶으면 여기서 정말 정밀하게 찍어야 합니다.



위의 URA육성론이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고도의 육성론입니다.

근데 URA가 곧 끝나버리네요;; 
다만 아오하루도 몇몇 시스템이 혼폭발로 바뀌는것 뿐이라 위의 육성법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을겁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구요
아래 링크를 통해 유튜브 구독 도와주시면, 좀 더 좋은 공략글 가져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