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식제 시나리오에서 코파노리키 육성시

G1레이스 11번 우승하면 나오는 상서로운 별 칭호를

획득하려 경기를 추가로 4번 더 뛰는게 이득일지

아니면 그냥 훈련에 매진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