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아오키
2021-06-21 00:53
조회: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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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투엠 레아의 찬란한 상자 결국...질렀습니다. 이걸 참는다고??? 린투엠 좀 해본 사람이면 이건 절대 못참지. 일단 상자깡은 혈맹에서 좀 아는 형님들 불러서 기 받으면서 열었고, 다야는 수수료나 뭐 필요할떄 쓰려고 쟁여놨습니다. ㅋㅋ 보통 이런거 지르면 모아뒀다가 만만행님한테 의뢰하거나 하는데 매월 1회 한정이라서 그냥 이번껀 넘어갔으요. 혼자 하니까 잘 안까지더라는 후... 그래도 항상 혜자급이라고 느끼긴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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