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이걸 참는다고??? 린투엠 좀 해본 사람이면 이건 절대 못참지.

일단 상자깡은 혈맹에서 좀 아는 형님들 불러서 기 받으면서 열었고,
다야는 수수료나 뭐 필요할떄 쓰려고 쟁여놨습니다. ㅋㅋ

보통 이런거 지르면 모아뒀다가
만만행님한테 의뢰하거나 하는데 
매월 1회 한정이라서 그냥 이번껀 넘어갔으요.

혼자 하니까 잘 안까지더라는 후...

그래도 항상 혜자급이라고 느끼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