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투엠 시작한지 벌써 900일 돌파...

소소하게 중립으로 즐겨야지 하고 시작했다가
얼떨결에 싸움에 휘말려서 라인생활도 해보고
평화가 그리워져서 다시 돌아온 중립생활...

라인때는 보스도 잡고 공성세금 분배도 받고 하니까 다이아 수급이 잘됐는데
중립생활하니 사냥 돌리면서 먹은템 파는 재미도 나쁘지않네요 ㅎ

사냥하다가 줏은 희귀템은 강화해서 컬렉션 재료 만들어서 거래소에 올려두고...
영웅템은 영웅 장신구 레시피 조각 열심히 모아뒀다가
뭔가 느낌 좋은날 운좋게 레시피 제작 성공해서 열정의 반지 제작해서 운좋게 5강 성공...

전설템 노리고 연금하는 분들한테 팔아야겠네요 ㅋㅋ
이렇게 소소하게 다이아 모아서 가끔 패키지도 하고 장비도 바꾸는 재미로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