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마리오+래비드 반짝이는 희망
사전구매 한다해서 바로 해놨었는데
간만에 닌텐도 게임 재밌는거 나와서 너무 좋네여
특히 이 색감과 힐링되는 브금과 사운드들
그리고 턴제 방식으로 어렵지 않은 전투까지
전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턴제이면서도 이렇게 자유롭게 이동도 가능하고
엄폐물 뒤에 숨어서 슈팅하는 턴제게임인데
신선하기도 하고 캐릭터별로 특징도 다르고
무기도 다르고 해서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