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치형 게임들 보면 장비 모으고 합쳐서 다음 단계로 가거나 아님 막 뽑아서 ss급 나오고 또 합치고 반복하잖아?

초반에는 재미있다가 슬슬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이래서 옛날 느낌나는 그런 게임을 하나 가져와봤어.

오히려 이런 느낌을 나는 게임이 별로 없으니까 참신하더라고?



이런 식으로 장비 6개 옵션 보고 차는 거임.

막 5명 영우 장비 채우고 각각의 직업 있고 스킬 있고...

약간 rpg게임 느낌도 난달까?




그리고 장비 뽑기 유물 뽑기 그런 것은 있긴한데 막상 비중이 높지는 않더라고

이런 식으로 한 쪽 특화하는 방향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오히려 전략 쪽이 더 비중이 높더라고.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느낌?



그리고 장비 없으면 제작하라는 것도 의도가 좋게 느껴졌고.

옵션을 자기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일종의 선택형 뽑기 느낌이긴하다.

(물론 재료랑 제작서 구하는 데 좀 힘들긴 해)


그래서 음 나름 나는 괜찮은 방치형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방치형 게임 추천 받고 싶으면 이 게임 한 번 해보는 게 어때?

자신만의 조합으로 다른 사람들이랑 경쟁하며 성장해가는 재미, 한 번 경험해보고 싶지 않아?

중독성 있는 방치형 RPG 게임을 추천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sflux.stoneofjordan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