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노트 보물 헌터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게임 이름에 보물 헌터가 들어가는 것 보면 뭔가 보물과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세 개의 직업 중 제가 가장 끌리는 직업 총사인데
이 정도 그래픽이면 좀 괜찮게 플레이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캐릭터가 이쁜게 게임할 맛이 나니까요 ㅋㅋ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예약자 수가 벌써 10만명을 넘어서 곧 30만을 넘을 것 같더라구요 일단 총사라는 직업도 궁금해서 게임 해볼 생각에 사전예약은 해놨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전예약을 할 지는 몰랐어요 어떻게 나올 지 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