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만장이 팔렸다고 길드워를 앞선다고 지는해가 뜨는 해가 될수는 없습니다.

 

 

 

오토만 남았다는 소위 이제는 퇴물이라는  리니지1 요즘 이벤트로 접속률 급상승했는데 그럼 다시 전성기가 시작되나요?

 

 

 

아무리 오래된 게임이라도 이슈가 생기면 잠깐 반짝하는 황혼의 회춘현상은 나타나죠.

 

 

 

근데 그게 오래가지 못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면 퇴물이라고 하는거죠.

 

 

 

 

하다못해 15년이나된 리니지1도 이벤트하면 오토천지라던 그 게임에 유저들 이벤트몹 잡을라고 바글바글 합니다.

 

 

 

대규모 확팩이 나왔는데 한번쯤 다시 잠깐할 팬들정도야 퇴물이라도 존재하죠.

 

 

 

270만 판매고를 올리고 1천만 유료회원이 있다라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 얼마나 빠르게 이탈현상이 발생하냐가 중요한거죠.

 

 

 

 

만일 270만장 팔렸다고 와우는 아직도 건재하다고 믿으신다면 리니지1도 아직도 건재한거죠..

 

 

 

리니지1 건재하시는데 동의하시는 분들에겐 와우도 건재한거죠..

 

 

 

하긴 둘다 여기 토론과 상관없이 매출을 올려주니 회사입장에선 건재한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