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팡게임사가 중국에서 수입퍼블리싱 서비스 중인 웹게임 대황제의 게시판에 올라온 유저자료내용이다.

 

현재 팡게임사는 정보유출을 막기위해 자유게시판의 유저등록글을 삭제하는등 갖가지 방법으로 폭리내역을

 

숨기려 하고 있으나 현재 이러한 내용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팡게임사는 한달 충전한도 상한 50만원인 현재의 법적 체제속에서 1주일에 50만 즉, 1달 200만원의 과금체제를

 

구축하여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초창기 오픈초기에 상한이 1만금 대략 한국돈 20만원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상한금액이 1주일에 2만5천금 대략 40만원이상으로 변경된 것도 의문이다.

 

이에 추가로 한달 정액제를 2개로 분할하는 방법을 통해 추가적인 패키지 충전을 유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위의 내용을 참고하자면 같은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원산지 중국서버에 비해 유저들에게 돌아가는

 

과금보상은 동일금액의 1/5도 채 되지 않는데다 몇몇 보상은 국내서버에 아에 공개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게임운영의 전말이 현재까지는 공개가 되지 않고 있었기에 큰 문제없이 흘러가는듯 했으나 중국서버를 병행하는

 

한 유저의 솔직한 정보게시를 통해  사건전말이 공개가 되었으며 현재 국내 유저들의 거센 주장이 빗발치게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몇몇 전례도 있었지만, 왜하필 몇몇 수입게임들이 국내에 반입되면 이렇게 사행성 짙은 게임으로 둔갑하게 되는것일가

 

게임을 즐기기위해서 한달에 200만원의 충전금액. 과연 적당한 수준일까.... 

 

 

 

 

 

팡게임사 웹게임 '대황제' 자유 게시판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