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하자
2018-01-04 11:12
조회: 14,311
추천: 38
게임이란 장르가 없어진거 같다 그냥20년 전만해도 pc주류를 이루면서 2d든 3d든 그나마 게임사마다 차이점이나 특성이란게 있었던거같은데 요즘 나오는 m게임은 죄다 찍어내는 느낌밖에안든다 어떨떈 게임출시하고 gm보다 유저가 이해도가 높아서 이건머고 저건머라고 설명까지 한다 그만큼 판에 박힌 틀에서 게임 시스템이 벗어나지 못한다고 보는데 기업은 이윤이 필요하니 아밧 ,한정판,소비류등 비슷한 유형의 물건을 파는건 이해가 되는데 사는 유저 입장에선 먹튀겜이 많으니 할말이없다 아무리 좋은게임이라도 하다보면 개인사정에따라 하는 기간 있는데 왠걸 케쉬까지 질러놨더니 돌아와버니 섭종료 여기 까진 이해한다 버젓이 섭종료한겜이 이름만 바꿔서 돌아왔을때 그느낌은 그냥 뒤통수 쾅이다 m게임 형태는 그냥 먹튀겜 or기존 겜에서 그래픽과 문구수정만 되는느낌 휴대폰은 기능이라도 추가 되지 지금 온라인 pc나 모바일은 장르없이 그냥 이윤극대화후 먹튀 개념으로 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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