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 게임이 
매번 만족스럽지는 않으시겠지만,
개발팀과 서비스팀의 
그 미묘한 줄다리기 끝에 여러분에게 선보이는게
게임입니다.

이제는 질병의 바이러스가 되어버린 
제 입장이 너무 가슴아프지만
그래도 배운게 도둑질이라 
아직은 개발 밖에 할게 없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개발자들의 게임 개발 열정만큼은 
진심임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