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바일 게임이 나와야 오랜기간 할 수 있는가?


1.서바이벌프로젝트 온라인 같은 실시간 대전 액션 게임(빠릿빠릿한 이속과 칼질로 유저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게임)


2.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게임(옛 PC 바람의나라와 같이. PC온라인 게임중 가장 오랜기간 했던게 바람의나라. 가장 많은 무소과금 유저층들이 모든것을 누릴 수 있게 재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축적하고 유저가 게임의 다음 업데이트를 대비할 수 있는 환경)


사실 2번은 현 모바일 게임 시장에 기대를 접었습니다

적게 과금하고도 돈이 아깝다고 느낄때는?


과금한지 얼마 안되서 접을때

과금하고도 돈이 아깝지 않게 느껴지는 게임은?


에픽세븐처럼 영웅을 뽑아도 기존 가치(능력치, 희소성)이 비교적 오랜기간 유지되는 게임


반대로 신상품의 등장으로 기존 상품이 잘 안쓰이게 만들거나 강제로 범용성이 줄어든다는건 돈이 아까운것도 있지만 뒤통수를 가격당하는격이라 게임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에 금이가는격인데다가 애정캐들을 쓸곳이 줄어들면서 게임에 대한 애정이 식어 접속이 뜸해지다가 접게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장 오랜기간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은?


에픽세븐(오픈날부터 최근까지)


내가 가장 돈을 많이 쓴 모바일 게임은?


에픽세븐


최근에 내가 했던 모바일 게임들과 느낀점은?


쿠키런 킹덤, 에픽세븐

에픽세븐은 위에 충분히 설명했고 쿠키런 킹덤은


자기만의 아지트를 꾸미기 좋고 캐릭터의 대사가 귀여움(특히 커스터드 3세맛 쿠키, 팬케이크맛 쿠키)

게임 업계 종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배달어플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배달어플을 이용하면 게임 과금에 도움좀 되었으면 합니다

기억에 남는 모바일 게임들


제노니아(허접한 게임을 접할때 예전에 오픈했던 제노니아 보다 못하네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준으로 잡은 그 게임)


아이모(자유로운 아이템 거래 노가다 육성과 파밍이 그리울때)


더소울(실시간 대전의 재미가 엿보인 게임)


체인스트라이크(오픈초 재미는 있었으나... )


헌드레드소울(조작하는 맛이 있는 게임)


엘크로니클(조작하는 맛이 있는 게임)


히스토리아(rpg라면 최소 이정도는 되야)


빛의계승자(rpg라면 최소 이정도는 되야)


로드오브다이스(납득가능한 수준의 전략 게임)


이터널클래시(디펜스가 그리울때)


슈퍼진화스토리(디펜스가 그리울때)


오더앤카오스2(3D 게임은 최소 이정도는 되야)


엔젤스톤(조작하는 맛이 있는 게임)


워오브크라운(턴제 SRPG가 그리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