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게임이든 P2E게임이든 이용자에게 돈이 되는 게임이 나오는건 긍정적으로 생각 합니다 20년이 넘게 온라인 게임을 해온 유저로서 현거래의 순기능등 좋은 기억이 대부분 입니다(아이템을 독점하는자들이 희소성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고강화 하더라도 아이템이 많이 풀리지 않게 조절, 접고 복귀하기 좋음) 지르고 싶은 만큼 지르고 접을때는 그것보다 더 많이 건져갈수 있던 시절 그시절에는 현거래 반대하는 유저가 국내에서는 소수였지요 게임사가 큰돈을 벌기 위해 유저간 거래가 안되게 만들고 고과금러가 필요로 하는것들을 독점하여 찍어내었죠 게임, 서버, 캐릭터, 아이템, 유저등 그 처음의 가치를 잘 지키지 않고 계회적 진부화의 희생양이 되었죠 바다이야기가 화제가 되던때 사행성 게임물 환금성 게임 분류 등 이야기가 나올때 수많은 온라인 P2W 게임들과 온라인 똥겜들이 튀어나온건 아이러니 합니다
플레이어에게 돈이 되는 게임들이 국내에서는 합법이든 불법이든 아직 그 두지점이 아니든 간에 국내 대형 게임사 할거 없이 유저들에게 돈이 되는 게임을 낼것처럼 알리고 있죠 그저 관심을 끌고 가능성을 열어두기만 한건지 만약 대형게임사들을 중심으로 돈이되는 게임들을 정말 낼려고 한다면 국내에서도 합법이 될 가능성이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