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본에 대해 이런저런 말은 많이 들었고 한 번에 길게 시간을 잡고 게임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모든 부분이 완벽하고 다 좋다고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하는 중입니다.



아직 스토리 퀘스트로 찍먹만 해본 상태인데 전투는 기본 무기로 접했을땐 무언가 밋밋하고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 해머와 폴쉴드로 교체하여 해보니 재밌더군요.
여러 종류의 무기 중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무기를 찾아 선택하는 단계가 게임 초반에에 몰입하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호르툴이나 장비에 대해 작업을 시작해야한다면 조금 고통의 시간이 찾아올 것 같지만 아직 찍먹 상태이기 때문에 좀 더 숙달이 된 후에 판단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