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하티아랑 룰루랄라 해저 유적 탐험하는 스토린줄 알았는데
끝부분 보니까 엄청난 흑막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마 브리트라 누이를 구하러 가는 쪽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것 같은데
여기 나온 인물들이 보이드의 지배자거나 하는 그런 느낌일까요? 
6.1때 이렇게 거대한 떡밥이 나올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