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간만에 재미있게 하던 게임이 행사 한대서 
주말에 시간내서 바로 가봤는데 준비 잘 해줬더라고요 
삼칠이 등신대 보면 다들 사진 찍던데 인기가 장난 아니던..


사람들 방명록 쓰고 간것도 재미있는게 많아서 찍어봤습니다 
각자 자기 최애 캐릭터 응원하고 게임 응원하던데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지라 만족!


마지막으로 수전증인 제가 그나마 잘 건진 등신대 샷 ㅎ
다른 사람에게 등신대랑 있는 사진 찍어달라 하려 했는데 용기가 안난....
다음번에는 친구랑 같이 가 봐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