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미국에 대해, 전 KGB요원이 말하는 구소련의 공산주의 사상 침투 심리전.

수십년에 걸친 체제 전복 계획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특정한 사상을 유입시킴.

일단 사상적인 세뇌가 이뤄지면, 어떠한 증거와 사실들을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진실을 믿지 않게 되고,

심지어 소련으로 데려가서 강제수용소의 참상을 직접 보여줘도 믿지 않게 된다고 말하고 있음.

불안정화의 핵심은 경제, 외교, 안보에 있다고 함.


과거 운동권 출신이었던 김문수 전 지사의 경우,

공산주의 사상을 끊는 것이 담배를 끊는 것보다 훨씬 힘들고, 연옥의 고통이 수반된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음.



다음은 역시 과거 운동권 출신, 문화일보 논설위원 황성준씨의 강연 일부.

운동권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퍼졌는지 개인의 경험을 통해 증언하고 있음.


학습을 통해 배우게 되는데, 주체 사상과 항일 무장 투쟁사를 언급하고 있음.

동영상 보다보면 뒤부분에 소름 듣는 언급들이 나온다.

예를 들어 한미연합훈련 중단 시위. 사상 검열. 자유가 빠진 민주주의.


내 경험을 말하자면, 나도 운동권 세대는 아닌데,

운동권 세대의 잔재는 실제로 경험한 적이 있다.

어떤 선배가 나를 학생회관 근처로 불러서 공산주의 가르치더라.

그 때는 몰랐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게 운동권 공산주의 사상 교육의 잔재였던 것 같아.

물론 운동권 세대 전부가 공산주의자는 아니지.

민주화 투쟁했던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아마도 순진한 마음으로 시위에 나갔을텐데.

운동권 상부 조직들 중심으로 그런 사상들이 계획적으로 퍼진 것이겠지.


또한 위 동영상들의 내용 전부를 모두 하나하나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고 봄.

예를 들어 경제 성장이 민주주의의 기반이라고 해서, 박정희를 칭찬할 필요는 없지.

박정희가 애초에 그런 의도로 경제 성장 정책을 편 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독재자였으니까.

경제 성장 자체도 박정희 개인의 업적이라기 보다는, 대내외적인 여러 요인들이 작용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어쨋거나 보수 유튜버들의 주장은 이런 식으로 일정 부분은 걸러서 듣는 것이 필요하긴 한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공산주의 사상을 침투시키려는 시도가 실제적으로 존재했으며,

현 정권의 여러가지 행태들이, 그러한 운동권의 공산주의 사상과 소름 돋도록 일치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대규모 한미연합훈련 폐지 축소되는 과정에서 한국 정부의 요청이 있었다고 하며

역사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 단어에서 '자유'를 빼는 것에 과도하게 집착했고

https 패킷 감청이나 유튜브 규제 등 검열 논란과도 일치한다.

소상공인이나 유치원 원장 등 사업가들에 대해 박해하는 부분.

주한 미군의 휴전선 인접 비행 정찰 금지 등의 불리한 군사 협정.

북한 정권을 돕고자 대북 제재를 오히려 풀어주기 위해서 세계 각 정상들을 만나고 다녔는 부분 등...

실제적으로 경제, 외교, 안보 부분에서 상당한 삽질로 인해 불안정성이 발생하고 있음.

주체 사상, 반미, 우리 민족끼리... 핵을 겨눠도 좋다고 우리 민족 우쭈쭈 하고 있고,

미국은 핵문제 해결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도, 한국 정부는 남북 경협에 집착하느라 균열이 일고 있다.

항일 무장 투쟁사... 유독 이번 정권 들어서 반일 감정을 더 심하게 부추기고 있고, 독립군에 대한 추앙도 많다.

(요새는 아예 자한당 자체에 토착 왜구라고 프레임 붙여버렸지.

나베가 친일 성향이 강해서 문제가 많다는 것과, 자한당 자체를 아예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전자는 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렇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후자의 경우는 명백한 프레임이지.)

또한 현 정권은 북한 인권 문제에는 눈을 감아버리고, 탈북인 단체들의 입을 막고 지원을 줄이는 식의 행동을 했다.


물론 그렇다고 현 정권이 간첩은 아니겠지.

위 동영상에서도 KGB의 주요 관심사는 간첩 활동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있고.

다만 대학생 시절에 운동권 공산주의 사상에 일정 부분 세뇌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설명 아닐까?

아마도 그런 측면에서 20대 남자들은 교육을 못 받은 세대인 것 같기도?

직접 붙들고 공산주의 사상 가르쳐야 하는데, 대놓고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소심하게 역사책에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 단어 빼고, 북한 나쁘게 묘사한 부분들 빼려고 했다가,

그게 반발에 부딪혀서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됬을라나 모르겠네...

민주화 투쟁은 하였으나, 그들이 바라는 민주주의는 중국식의 인민민주주의가 아닌가 추측해본다.

심지어 적폐 청산 명목으로 각 기관들을 탈탈 털어서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지.

일반 여성이 책 몇 권에 페미나치로 변하는 것도 일종의 사상 오염이라고 본다.

그래서 아무 책이나 막 읽으면 안된다는거다. 때로는 총보다 펜이 더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