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드라고..지금 아마 5차 청원 같은데..
오이갤에 청원 글 올라와서 더럽지만 가서 확인하면 저렇게 똑같이 청원하고 있음..
오이갤인지 일베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심각한 수준이 되고 말았다..
아직 오이갤이 안티 패미 테라포밍이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 한 듯..

진보쪽 렉카 방송에서 봤었는데..그분도 안티 패미를 외치는 이들의 모순점이 많다고 함..
故박원순 시장이 무고죄로 억울하게 피해볼 가능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
보좌진이 성희롱 당했다고 주장하면 그대로 써 먹고 김재련 입장에서 이야기 해대고 다님..수상한게지
만약, 자신이 진정한 안티 패미라면 故박원순 시장 입장에서 목숨걸고 여성들의 더러운 덤탱이
성범죄에 대해서 맞서서 싸워야지..그땐 또 조용함..

게다가 하루 죙일 여경이 어쩌고 하면서 업무처리 못한다고 할당제 없애자고 주장해 놓고선
그런 멍충이들을 자꾸 저렇게 군대 보내려 한다.ㅋㅋㅋ 남자만 있어도 고문관들 즐비한데 여 고문관들
입대시키려고 한다.ㅋㅋ 모순이지 이것도..그러니까 그분 말처럼 어떤 목적성과 정파성이 다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모순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한거에 완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