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의원과 함께 방미 중인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우리 배낭 원정대는 생생한 논리와 근거로 미국 의회, 행정부, 싱크탱크 인사들에게 설명하고 글로벌 백신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아시아 백신 허브' 구상을 뒷받침할 정보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우리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거저 백신을 달라고 온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당장 한국 내 백신 수급 뿐 아니라 미국과 함께 전세계 백신 공급을 담당하는 백신 동맹을 강화하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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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부 당국자들이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그간의 인맥을 통해 만나고 있다"며 "특히 외통위원장 출신의 박진 위원장은 서울보다 워싱턴에서 발이 더 넓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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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못만나는 사람들까지도 만나고 있답니다


모더나 국내생산 한다는거 또 듣고 낼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