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와 롯데가 경기하면 3루쪽엔 못 앉겠더라

어찌나 소주병,음식물을 던지는지

한번은 큰 쓰레기통도 날아가던데 그거 맞은사람은..



동서로 갈라놓고 뚜껑닫아두니 지들끼리 싸우고난리피우는게

지금도 또옥~같아 보인다

남녀가르고 세대가르고..갈라두니 잘~싸우네

그때보다 심하면 심했지 전혀 덜해보이진 않는다

실제 역차별이니 차별같은거 실생활에서 군문제빼고

당해본사람?

나는 잘 모르겠네

인벤하면서.. '아? 진짜인가? 이정도였나?'

인벤서 본것들을 실생활하며 얘기해보면 나는 독특한사람

특히 메갈에대해 실제로 얘기나눠보면 아는사람이없네?

특히 내가아는 여자들은 모른척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아는 인물이없네

나만 이상한사람되는기분 이랄까?

더 무서운건 뭔지알아?

피해1도 본것없는 내가 여혐이 생긴것같아

경상도 살면서 전라도 욕하는걸 하두들어서 진짜 그런가? 하는거랑 비슷한거같아

심심해서 자주오던 이 사이트도 이제 점점 오기가 싫어지네

절이 싫으면 떠나라하겠지만

흠..글쎄

관종짓밖에 여기서 한게없지만

그래도 오래찾아오며 정들었는데 씁쓸하다

ps

어제 이준석 신지예 백분토론 보기전만해도

주변 여자들에게 gs메갈 손가락에 대해 설명하면서 혼자 열받아있던 사람입니다
그뿐만아니라 걍 대놓고 그쪽을 싫어하던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왜인지..백분토론후 (위 생각이나 태도는 변하지않을테지만)

진짜 정치적으로 이용만하려는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문득들더군요
(문제들을 정치적으로 해소를 하려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