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이 영수증을 한 손으로 줬다는 이유로 손님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른 손님이 이 남성의 팔을 붙들고 말렸으나 이 남성은 "경찰에 신고해" "이 XXX아" "너 무릎 꿇고 사과해도 봐줄까 말까 해" 등의 욕설을 하며 A씨를 위협했다.

이 남성은 A씨가 한 손으로 카드와 영수증을 돌려줬다는 이유로 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kakao.com/v/20210615070102015



왜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되는 사람들이 자꾸 돌아다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