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노르웨이의 백신 권위자들의 최근 연구결과가 2021년 5월에 발표되었는데,

코로나는 절대로 자연발생한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없으며, 실험실에서 인위적인 조작을 가해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는 주장이 담긴 논문이 나왔다고 함.


코로나가 절대로 자연발생 바이러스일수 없는 근거로,(아래 링크 기사내용에서 따옴.)


첫 번째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조작 흔적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지문'으로 불리는 이 흔적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손을 본 경우에만 나타날 수 있다고 저자들은 설명했다.

두 번째 근거는 바이러스 스파이크에서 한 줄로 이어진 4개의 아미노산이 모두 양전하를 띠었다는 점이다. 양전하를 띤 아미노산은 인간 세포의 음전하를 띤 부분에 단단히 달라붙어 전염력을 높인다. 그러나 양전하를 띤 아미노산은 서로를 밀어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3개 이상 발견되는 경우가 드물며 4개는 인위적 조작 아니고선 발견할 수 없다는 게 저자들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신뢰할 만한 '자연적 조상'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결국 연구소가 박쥐에서 발견된 자연 바이러스에 새로운 스파이크를 붙여 치명적이고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코로나는 결코 자연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가 될 수 없다는게 

영국과 노르웨이의 백신 권위자들의 주장입니다.




최근에 코로나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이미 우한바이러스 연구소 직원 3명이 코로나와 유사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는 미정보기관의 발표내용과,

WHO의 우한 지역 조사단의 일원중에 하나이자, 그동안 코로나의 기원이 절대 우한바이러스 연구소가 

아니며, 자연발생한 바이러스라고 줄창 주장해 온 파우치 박사의 이메일이 털렸고, 

이렇게 털린 이메일 내용중에 파우치 박사가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와 연구 지원비로 연관된게 밝혀지면서, WHO의 우한조사단의 발표내용인

코로나는 자연발생한 것이고,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와 관련이 없다는 이 내용이 거짓이 아니였느냐는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와중에 이러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코로나의 기원이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59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