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순기능.


문정부의 시작은 박근혜와 대기업 유착에 관한 청문회로 포문을 열었다.

당시 대기업 전경련 총수들 대거 모아두고 쪼인트를 깠다..

지금 생각해도 상상하기 힘든 일이였다.

그것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국민의 비웃음을 샀다.

내가 문정권을 신뢰한 것은 이점 이였다.

당시 대기업 총수들 얼굴은 참혹했다.

(누구도 자신들을 이렇게 대한 정권은 없었을 것이다.)

한국을 주무르는 상위 0.00001% 최고층에 있는 사람들이

생방송으로 전국민의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되는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이후 문정권은 언론의 지지를 얻을 수 없었다.

조국 사태에서 언론의 행태는 참혹했다.

대선이 가까워지고있다 국민의 눈과 귀의 역할에 언론은 과연 공정한가.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