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30들은 문재인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던 세력중하나엿음 
 2030에서는 당시 자한당이었던 홍준표는 찾아볼수조차 없음
 민주당은 진보와 공정라는 이미지와 함께 호남사람과 젊은세대들을 끌여들여 2017 대선에서 크게 승리할수있엇음



그러나 2030들이 이번선거와 함께 더이상 2030들이 진보이미지의 민주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심지어 민주당의 텃밭이엇던 호남에서조차 반문세력인 윤석렬이 지지율 1위하는 기염을 토한다
왜그럴까?
위 사진과 같음 심지어 위 사진은 민주당 내 조사에서 나온거다.

민주당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했던 원인들을 알아보자.

일단 첫번째 계기는 윤미향에대한 수많은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이중잦대에서 볼수있다.


항상 공감으로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인권을 중요시한다던 민주당이, 윤미향에게 잇어서는 매우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엇던것, 

두번쨰는 피해호소인 3인방 사건. 
 
박원순 전 서울 시장 성폭력 사건에대해 민주당 내부에서 사죄를 해도 부족할마당에 
피해호소인이니 고인의업적 박원순의 향기 등 반성의 이미지를 전혀 보여주지못했고
오히려 n차 가해등으로 또다시 민주당의 이중잣대를 보여준다.

3번쨰 계기는 국민청원의 편향성, 
국민청원의 첫 발걸음은 국민과의 소통이었다.
하지만 자신들의 편의에 맞춰 삼권분립의 침해요소를 국민들이 원한다는 핑계로 
자신들의 정치적 무기화 삼고 정작 국민들이 원하고 진실한 답변을 요하는 상황에서는 
진정성을 찾아볼수 없는 내로남불적 요소를 보여주는 모습.

결론
사실 2030은 민주당의 텃밭이엇는데 
젊은 보수의 당대표가 나왓다는 이유만으로 2030들이 등을 돌린건 아닌거같다.
그들의 행동이 그들의 이미지를 만든것이다. 



지금 야당은 민주당의 텃밭이던 호남에까지 그영향력을 행사하고잇다.
기존 보수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있다.
박근혜 탄핵은 정당햇었다는 발언을 한 사람이 보수의 당대표가 되었다.
인정하고 수긍하고 반성하고 변화하고 개혁하는 이미지를 보수가 가져갔다.


이미 민주당은 국힘당에게 크게 지고잇다.
그들이 변화와 개혁에 늦는다면 토끼와 거북이 경주처럼 대선에서 크게 지고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