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유튜버 유정호는 도박에 빠져 15억 5천만원을 사기친 대형 경제사범이 됨



유정호는 5/29일 입장문에서 본인이 카카오톡 오픈채팅 채팅 투자방에 초대되었고 수익율이 좋아 주변 지인에게 돈을 빌려 투자했다가


의도치 않게 지인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님


유정호 누나와 유정호 전 소속사 대표의 통화 내용을 보면


금송아지, 아린, 데일리라는 사이트에서 수십억을 잃었다고 밝힘


이 사이트들은 불법 도박사이트임...


그리고 유정호가 도박 자금을 모으는 방법은


1. 지인에게 돈을 빌린다


2. 은행 이자보다 높게 돈을 갚는다


3. 빌리는 돈의 금액을 올린다


4. 이걸 반복해서 빌리는 돈의 금액을 올린다


5. 돈 빌려준 사람들 입장에서는 유정호의 천사 유튜버 이미지와 이자를 높게 쳐서 갚아줬기에 계속 빌려줌


그런데 유정호는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바로 전 소속사 대표님이 도와주심


유정호가 전 소속사 대표님에게 보낸 문자를 보면


대표님에게 내 심장을 드렸다, 아버지의 유품을 바치겠다는 등의 내용이 있음


전 소속사 대표님은 그 말을 믿고 15억 5천만원에 달하는 거액을 유정호 지인들에게 갚아줌 (5/28일에)


근데 사실 아버지의 유품이라고 했던 황금 박스는 아버지의 유품이 아니었음...


전 소속사 대표는 유정호에게 이미 수십억을 투자했기 때문에 유정호의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 유일한 활로였음


유정호도 그 사실을 알고 협박에 가까운 말을 함 ( "대표님 저와 화장품 회사를 살리지 않는다면 대표님도 곤란해지지 않을까요?")


아무튼


여기서 유정호는 더한 만행을 저지르게 됨


5/28일에 전 대표가 15억 5천 만원을 지인들에게 갚은 것을 알게 된 유정호는 또다시 지인들에게 돈을 빌림


지인 중에 이상하게 생각한 지인이 대표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고 격분한 대표가 유정호 누나와의 통화를 통해 사실을 알게 됨


그러니까 유정호의 전 소속사는 지위를 이용해 유정호를 압박하고 조종한 비도덕적인 기업이 아니라 제일 피해를 많이 받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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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5/29일 유정호의 입장문과는 다르게 투자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라 도박 사이트에서 도박을 하다 빚을 지게 됨(15억 5천 만원)


2. 전 소속사 대표에게 사탕발림으로 아버지의 유품을 바친다, 내 심장을 드린다 라는 말을 하며 믿게 하고 대표는 그 빚을 모두 갚아줌


3. 대표가 빚을 변제한 것을 알자 유정호는 다시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고 대표가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됨


4. 고소 엔딩


https://youtu.be/00QSZ4jw8IY


오이갤러들도 고소 당할수 있으니 댓글 조심히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