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맞고 오후 저녁 내내 아무렇지도 않기에
큰게 오려나보다 하고 긴장했지만
아직까진 무증상같네요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다가 깬상태인데
약간 몽롱? 한거 같기도하고, 아직 춥다던가 덥다덛가 하진않는데

배.가.고.픕.니.다

점심 닭볶음탕 간식 족발 남은거 저녁 삼겹살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잠을 못자겠네요

이새벽에 가족다깨울 순 없으니
물만 벌컥벌컥 마시고 잘거긴 하지만

몰롱한 이 기부니가 아무래도 자고 일어나면 오겠구나 싶기도해사
타이에놀 한알만 먹고 다시 잘준비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