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목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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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접종계획 오후 발표
1차 접종자 1천400만명 돌파할듯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2번째 환자
사망…백신 부작용 첫 사례
■'AZ·얀센 백신 부작용'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이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9,191 (+545)
격리해제 140,438 (+705)
사망 1,993 (+1)
■오늘도 500명대 중후반
직장·학원 등 '일상 감염' 지속

■새로운 거리두기 내달 시행…
"시범적용해보니 유행 안정적 관리"
■이천 쿠팡물류센터서 불
직원 240여 명 대피
■문대통령 "코로나 넘어 대재건…
韓·스페인이 주인공"
■문대통령 "한·스페인
놀랄 정도로 닮아…공동번영 미래 열 것"
■한·스페인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송영길표 주택 공급 폭탄
그린벨트·용산기지·군 공항 개발?
■서울 아파트 전셋값, 2년간
한주도 내리지 않고 오르기만 했다
■미 연준, 금리 동결
인플레 속 2023년 금리 조기 인상 전망
■백신·고물가에 금리인상 시계
앞당긴 연준…테이퍼링 논의 시사
■정부 "시장 대응 능력
어느 때보다 강해…리스크 선제대응"

■'타미플루'처럼 먹는 코로나 치료제
언제 나오나…국내 임상 6건
■'소급 대신 피해지원' 손실보상법,
야당 반발 속 국회소위 통과
■홍남기 "연말까지 평년수준 입주물량
…내년 이후 확대 체감"
■가상화폐 거래소·특수관계인이
'셀프' 발행한 코인 취급 금지
■北, 부문별 협의회 열고
하반기 과제 논의…대외정책도 다룬듯

■바이든 "나발니후폭풍" 경고…푸틴 "美의회폭동·BLM시위" 역공
■전국 흐리고 더위 주춤…
남부지방은 오후 비 소식
■600억달러 한도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3개월 재연장
■당정, 광주참사 후속대책 논의…
중대재해법 보완도 검토
■한번 경고했는데…의사 559명
여전히 마약류 졸피뎀 오남용

■"사건담당 검사 잘 안다"…
수억원 챙긴 '전관 변호사'
■이준석 "차별금지법, 시기상조…
사회적 합의 충분치 않아"
■정세균, 오늘 대권 출사표…
경제대통령 비전 제시
■김기현,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
공정·민생 강조
■'900억 배임'
조대식 SK수펙스 의장 오늘 첫 재판

■세계 반도체시장 성장률
또 상향 조정…"24% 성장" 관측까지
■택배업 '과로방지책' 가합의…
"택배기사, 내년 분류업무 손뗀다"
■영남 시도지사 "이건희 미술관,
비수도권 대상 공모로 선정해야"
■'대체공휴일 확대법'에
정부 난색…오늘 재논의
■윤석열 출마 가시화…
가족·측근 檢수사 향배도 관심

■포스코, 2분기에 영업이익
사상 첫 2조원대 달성할까
■아워홈 작년 창사 후 첫 적자…
오너일가는 760억 배당금 챙겨
■카카오, 구독형 콘텐츠
플랫폼 내놓는다…뉴스·영상 등 한눈에
■가뭄·산불 시달려온 미 서부,
이번엔 불볕더위…40도 훌쩍 넘어
■'로키'가 탑승한 투싼…
현대차, 디즈니 마블과 손잡고 광고

■中우주정거장 건설 선저우 12호
유인우주선 오늘 발사
■미얀마 진출 한인 봉제공장,
쿠데타에 주문 '뚝'…휴폐업 위기
■오늘 3분기 접종계획 발표…
1차 1천400만명 돌파할듯
■'수확의 기쁨'…이천 전국 첫 벼 베기

■'16일간 한 번 등판' 양현종,
결국 트리플A로 이동
■'도쿄 올림픽 낙마' 이승우
"속상하지만, 감독님 선택 옳아"
■'대박부동산' 장나라
"'못돼 보인다'는 말이 좋았어요"
■[클립트렌드] 박진영-싸이 뭉친
SBS '라우드' 300만뷰

■코스피 20.16p 오른 3258.52
■코스닥 3.56p 오른 994.93
■환율미국 USD 1달러($)1129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9.55 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I came across ~.
:나에게 ~가 떠올랐어

I came across a good plan.
☞나한테 좋은 계획이 떠올랐어.

I came across a greatstrategy.
☞나한테 멋진 전략이 떠올랐어

■오늘의 건강상식

성인병 예방을 비롯한
여러 효능을 가진 '삼채'
http://naver.me/GeWVXsQ7



❒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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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파열(Q&A)

Q: 완연한 봄을 만끽하기 좋은 요즘
입니다. 이렇게 날이 좋으면 자연스레
활동량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다만, 무리한 운동, 사고, 노화로 인해
어깨에 무리가 가게 되면서 통증을 호소
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회전근개파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전근개파열이란 어떤 질환인가요?

A: 회전근개는 어깨의 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4개의 근육을 가리키는데요.
이러한 4개의 근육들이 어깨 관절의
회전운동과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 4개의 근육들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의
힘줄에 염증성 질환이 발생하면서 파열
이 동반되는 경우에 팔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는데요. 이 것을 회전근개 힘줄
파열 또는 회전근개 힘줄 질환이라고
합니다.

Q: 어깨 근육이 상하게 되면서 통증이
심해지게 되는 질환을 회전근개파열
이라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회전근개
파열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이 뭔가요?

A: 대개는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퇴행성 변화가 진행함에 따라 자연스럽
게 파열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하지만
최근에는 스포츠 활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 관련 외상, 과사용등으로
인한 보다 젊은 층에서 파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회전근개 힘줄 파열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이러한 퇴행성 변화, 스포츠
관련 외상, 과사용 외에도 선천적 이상,
발육 부진, 회전근개 힘줄의 혈액 순환
장애 등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Q: 스포츠 활동 등 지나친 어깨 사용,
또는 노화로 인해 이 질환이 나타나게
되군요. 그렇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때 회전근개파열인지를 의심해 볼 수
있을까요?

A: 회전근개 힘줄의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은 어깨의 통증이고 이 밖에도
어깨가 결린다든지, 삐걱되는 소리가
났다든지 근력저하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어깨의 통증은 주로 팔의 윗부분 삼각근
부위에 나타나게 되고 팔을 위로 들어
올릴 때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몸을 바로 세우면 통증이 경감되고
누운 자세에서 통증이 증가하여 통증이
있는 쪽으로 돌아눕지 못해 수면장애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어깨의 관절운동
제한이 동반되는 경우도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팔을 앞으로 들어
올리는 전방 거상보다 뒷짐을 지는
자세의 내회전시에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Q: 네, 어깨 통증을 동반한 결림, 삐걱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회전근개파열의
증상일 수 있고요. 관절조영술, MRI,
X-ray 등으로 정밀한 판단을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회전근개 힘줄의 치료는 환자의 나이,
필요한 기능의 수준, 통증의 정도, 파열의
크기, 손상된 기능의 정도 등을 감안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파열이 동반되지 않은
회전근개 질환이나 파열의 크기가 경미한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를 먼저 권합니다.

수개월간의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나 파열의 크기가
크고 손상된 기능 정도가 큰 경우 뚜렷한
외상이후 근력 저하가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Q: 회전근개 파열은 회전근개 근육과
인대가 약화돼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에
회전근개 운동을 생활화하여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회전근개에 좋은 운동이라고
할지라도 이미 증상이 나타났거나 치료
중인 상태에서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운동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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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은
곳에 따라 5㎜가량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고,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4도 낮아진 20∼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가 200m에 못 미치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남해 먼바다와 제주
해상(서부·남부 앞바다 제외)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1.0∼4.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https://youtu.be/VYZ1YLawxAs

✦서울:[구름, 흐림](19∼25) <20, 30>
✦인천:[구름, 흐림](19∼23) <20, 30>
✦수원:[구름, 흐림](18∼24) <20, 30>
✦춘천:[흐림, 흐림](16∼24) <30, 30>
✦강릉:[흐림, 흐림](16∼23) <30, 30>
✦청주:[구름, 흐림](19∼25) <20, 30>
✦대전:[구름, 흐림](18∼25) <20, 30>
✦세종:[구름, 흐림](17∼24) <20, 30>
✦전주:[구름, 흐림](18∼25) <20, 30>
✦광주:[구름, 흐림](19∼26) <20, 30>
✦대구:[흐림, 흐림](18∼24) <30, 30>
✦부산:[흐림, 흐림](19∼24) <30, 30>
✦울산:[흐림, 흐림](18∼22) <30, 30>
✦창원:[흐림, 흐림](18∼24) <30, 30>
✦제주:[흐림, 흐림](20∼25) <30, 3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운세, 6월17일 목요일
[음력 5월 8일] 일진: 병신(丙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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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뭔가에 흠뻑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72년생 
상승기류를 타게 된다.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60년생
만사형통의 운세다. 
금전도 들어올 것이다.
48, 36년생
좋은 기운이 따르니 모든 것이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85년생
힘든 시기가 지나고 끝이 보인다. 
좋은 소식도 들을 수 있겠다.
73년생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된 덕에 자신에게
득이 되는 현명한 판단을 하게 된다.
61년생
어부지리로 생각지도 않게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49, 37년생
이런 저런 모임이 많아서
마음도 몸도 분주한 날이다.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86년생
오늘 단 하루 만에
인생의 승부수를 띄우지 마라.
74년생
작은 실수를 하나만 해도
모처럼 온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다.
62년생
발목 잡는 일이 있더라도
여기서 좌절하거나 멈추지 마라.
50, 38년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시간을 주어야 하겠다.
운세지수 32% 금전 30 건강 35 애정 40

〈토끼띠〉
87년생
입에 발린 소리에 흔들리지 마라.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75년생
금방 후회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스트레스와 피로는 바로 풀어야 한다.
51, 39년생
상황 파악을 잘해야 한다. 
잘못된 판단으로
엉뚱한 피해를 볼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용띠〉
88년생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상대의 진심을 알게 된다.
76년생
약간의 노력으로
최고의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64년생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 
52, 40년생
말을 안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니 더 알려고 하지 마라.
운세지수 97%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부모님 때문으로  인해서
신경 쓸 일이 생긴다.
77년생
언제나 잘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잠깐 쉬면서 관망해라.
65년생
참는 것이 길어지면
화가 머리끝까지 차고 올라온다.
53, 41년생
그동안 정성을 쏟아온 일에
회의가 들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0 애정 40

〈말띠〉
90년생
극적인 사건이나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날이다.
78년생
큰 것은 어려워도
작은 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66년생
때로는 물질적인 도움보다는
사람 사이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큰 힘이 되어준다.
54, 42년생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63% 금전 65 건강 60 애정 65

〈양띠〉
91년생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이제는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여라.
79, 67년생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을 버리면
판단하기가 쉬워진다.
55년생
아무리 좋은 정보를 얻어도
활용하지 못하면 다 소용없는 법이다.
43년생
내 방식대로 내 고집대로 밀어붙이면
여러 사람이 힘들어진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5

〈원숭이띠〉
92년생
우연히 마주친 것인지
의도적으로 만난 것인지
알기 어려운 마주침이 생긴다.
80년생
망설이지 말고 하라. 
일이란 해야 느는 법이고
모르는 일은 배우면 된다.
68, 56년생
무엇보다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해야 한다.
44년생
원하는 만큼의 금전은
융통할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닭띠〉
93, 81년생
사랑에 속절없이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69년생
이론보다는 직관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57년생
서로 협력해야 한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45, 33년생
마음의 구름이 걷힌다. 
기운을 차리고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80 애정 90

〈개띠〉
94, 82년생
애초에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마라.
70년생
다 되었다고 생각한 일이
끝에 가서 틀어질 수 있으니
끝까지 방심하면 안 된다.
58년생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결국은 문제가 된다.
46, 34년생
돌다리도 두르려 보고 건너라.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에
직면하게 된다.
71년생
당장 코앞만 생각하지 말고
길게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59년생
이익을 보겠다는 욕심을 내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재물을
지키는 것에 더 신경 써야 한다.
47, 35년생
속사정도 모르고 부러워할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0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