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178783Y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 문제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최고위원들의 견제성 발언이 나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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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관계자는 "최고위원 면면을 보면 '거를 타선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며 "최고위에 내재한 갈등은 언제든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