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공홈에 ‘별무리’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등장함

이는 신세계 쇼핑몰 스타필드의 상표권을 어느 정도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 드디어 공식 한국 번역판이 등장할 가능성을 어느정도 암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베데스다 게임들에 공식 한국 번역이 없어 늘 유저들 자체 한글 패치만을 기다렸던 것+한국에서 판매하던 베데스다 게임들이 실은 대만판 혹은 중국판에 설정만 바꾸고 겉표지만 바꿔서 판매했던 것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