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액션이 살아있네 마지막까지완벽

영화에서 나오는 액션씬을 보다보면 확실히 현실과는 거리가멀다.

지금 소개해줄려고 하는 영화 또한~ 영화이기때문에 극사실주의같은 그정도의 현실성이

있는 액션이 있다고 말하고싶은게 아니라 너무 터무니없는 주인공버프까지는 아니지않나?? 싶을정도의

그런 액션씬이 잼있었고 스토리또한 마지막엔딩까지 깔끔하고 잼있었다는게 추천포인트가 되겠다

주인공 자체는 굉장히 평범한 사람으로 등장하며 나온다. 일단 여기서가 함정이다 ;;;

우리는 왠지 무기력해보이는 주인공으로 착각하여 영화가 다소 진부하거나 재미가

없을꺼라는 첫이미지부터 편견을 가질수가 있단말이다...

하지만 버스안에서 한여자소녀를 노리는 동네 건달들하고 싸우는 액션에서 이영화 심상치가

않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비교적 굉장히 초반에 일찍나온다 그래서 지루하지가 않음)

문제는 저 버스안에 건달들중 한명이 잔인하기로 소문난 보스의 아들이였다는것....

 

이사람이 그 아버지다 ;; 

그런데 여기서 내용이 갈수록 잼있어지는게 이 주인공이 알면알수록 굉장히 

국가적으로 유명한사람이라는점이다. 영화 제목이 노바디인데 이 노바디의 뜻이

아무도아닌사람 즉 유령같은 존재~~

 

영화 스토리가 깔끔하다고 느꼈던 이유는 마지막까지 오바적인 황당한 내용전개가 없었고

내 느낌으로는 킬링타임용 이상으로 이정도면 확실하게 재미는 보장이구나라고 느꼈다.

 

어떻해 보면 이런 액션 영화 많기도 하겠지만 그중에서도 잘만든 작품이라고 생각이들고 

여러분들께 추천드려도 욕은 안먹겠구나 싶어~~ 이렇게 강력 추천을 해봅니다

영화 제목은 '노바디' 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