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10604084216250


법원 "재심 사유 없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고 말했다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해 패소한 

차명진(60) 전 국회의원이 재심을 청구했으나 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