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잇썸 초원이 ‘프로듀스 48’ 조작 피해와 관련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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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초원은 지난해 ‘프로듀스 조작과 관련 업무 방해 및 사기 혐의’ 법원 판결 과정에서 피해를 본 2명의 연습생 멤버 중 한 명으로 확인됐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데뷔 피해자로 밝혀지며 안타까움을 샀다.

이와 관련 그는 “당시에는 당황스럽고 억울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멤버들을 만나 데뷔하게 됐다. 심지어 ‘프듀’에서 함께 했던 유정, 나영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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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naver.me/x4bJkX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