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대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가 2004년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유승민 의원과 이 위원의 아버지는 친구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준석 위원은 애초 “인턴한 적 없다”고 밝혔다가 나중에 말을 바꿨다.


공격만 할때가 좋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