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네팔 왕 트리부반에게 선물로 준 1938년형 메르세데스 벤츠 

(1940년)


네팔 국왕이나 귀족들은 평소 외국에서 자동차를 들여올 때


배를 이용해 인도 콜카타까지 운반하고 이후 운전으로 네팔 빔페디까지 갔지만


수도 카트만두까지 가는 길에는 차가 갈 수 있는 제대로 된 도로가 없어


수십 명의 일꾼이 자동차 바퀴를 해체하고


도구를 이용해 자동차를 어깨에 메고 운반했다고 한다.


이때 동원된 일꾼만 약 100여 명이 넘고 시간은 약 8일이나 걸렸다고 한다.



와 내팔이 다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