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났을 때, 건물 내에 있던 한 쿠팡 직원이 소방서에 신고하기에 앞서 
화재가 났다는 사실을 관리자에게 알리고 대피방송도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화재 경보음이 울림 > 오작동으로 생각하고 다들 그냥 넘김
퇴근직전 연기가 가득찬걸 보안요원에게 알림 (핸드폰은 반납상태라 無) > 지가 알아서 한다 무시 
지하에 코로나 감시직원에게 알림 > 쳐웃으며 헛소리 하지말고 퇴근하라며 무시

조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