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와 얇은 매트리스 제외하고 15,000엔 (한화 15만원)

납품회사 사장 - 아베 친형


선수촌 숙소에 모두 골판지 침대, 선수촌 식당 후쿠시마 식자재로 만든 음식 제공

일부 종목 후쿠시마 인근 경기장에서 경기, 자국 코로나 통제 개판인 상태에서 관중 동원, 올림픽 강행

올림픽 공식 자료 지도에 독도 넣어서 한국과 영토분쟁 시비, 쿠릴열도 넣어서 러시아와 영토분쟁 시비


아직도 팩스로 주고받고 명단 수기로 작성 기록하고 도장 사용하고 약국 아지매가 가방에 백신 배달하는 애들인데

최대의 국제행사를 치르면서 코로나 대응에 주먹구구식 아무런 이렇다할 특별한 대책도 없이

니들도 한편으론 참 대단하다. 대단해.


이런 병신들을 빨아제끼고 있는 국내 토왜 새끼들과 토왜당, 토왜언론 등등 각종 매국노 친일파 세력들

" 냄새가 나는 것은 뚜껑을 덮는다 " (일본 속담)

니넨 어찌 하는 짓이 똑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