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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0:06
조회: 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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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 반중 정서 당혹... 예민한 부분 서로 양보해야(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조윤형 기자,이종덕 기자 = 최근 한국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반중국 정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유진희(32)씨가 이같은 현상에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한국에 8년 째 거주 중인 유씨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고조된 반중감정에 대해 "내가 한국에 왔을 당시만 해도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그런 것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41656528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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