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을 위해 일본에 입국한 뒤 공항 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우간다 코치가 델타 변이로 확인되었음

문제는...






뻔히 확진자가 나왔는데도 탑승객에 대한 밀접접촉자 분류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을 그냥 들여보낸 거

아니나 다를까. 결국 확진자 또 나옴




델타 변이가 확인되고 확진자가 또 나오자
이제서야 일본 정부는 비행기 좌석표를 가져다가 확인해야 할지 검토를 시작


참고로 우간다 선수단이 일본에 입국한 건 19일
일주일이나 손 놓고 있었다는 얘기





얘들은 진짜 뭘 해도 상상 초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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