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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진짜 기대할 부분은 바로 Xbox 시리즈 X|S에서 구현됐던 다이렉트 스토리지(DirectStorage) API의 도입이다. 그리고 이를 통한 로딩 시간의 급격한 단축. 이른바 즉시 로딩이라는 꿈이 가능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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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이후 향상된 게임 경험을 모든 게임에서 즐기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하드웨어 성능을 따라가지 못하는 인터페이스의 개선이 없다면 결국은 계속 제자리일 뿐이다. 윈도우11의 게이밍 변화는 오늘이 아니라 내일 우리의 게임을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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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5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