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쉴 수 있도록

도입된 '회복 지원차'를 선별 진료소 종사자들을 위해

소방본부가 선뜻 지원함.


이 버스는 다음 달 20일까지 폭염 기간 동안

선별 진료소 의료진을 위한 이동 쉼터로 운영될 계획.